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둘둘회 모임 (학동 진회장댁) 2025년 4월 12일 토요일 2025년의 첫 모임이었다.주말이라 예약이 불기하다 했다.다행히 극성엄마가 이장이라는 바쁜 일에도 불구하고집에서 해 보겠다고 의견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비가 예보되어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가는 길에는별탈 없이 갔는데 모임 중에 비가 쏟아져서그나마 다행이었다. 다음날 아침 다행히 맑게 개어서1년 만에 눈부신 고향의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었다.여자친구가 바리바리 챙겨준 산나물은 고향의 정과맛 그자체여서 너무 고마운 마음이다.여자친구의 건강을 빌어본다. 더보기 2024년 형제들 송년모임 12월14일 토요일( 88활어 초장횟집)올해도 형제들이 무탈하게 마무리잘 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신 조상님께 감사드리며내년에도 행복이 충만한 한 해가 되기를기원해봅니다. 이번에 총무를 새로 물려받은김해동생이 앞으로의 형제들 모임의 재정을잘 관리해주기를 바라며 전임 총무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더보기 2024년12월1일 둘둘회모임(송도공원) 올해 마지막 달의 첫날에 귀한 친구님들을 만나서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못 온 친구에게는 아쉬움과 오신 친구들에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친구들의 변함없는우정을 기원합니다.송도공원에서의 식사비를 찬조해준신영기 친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전합니다. 더보기 2024년도 묘사 올해의 묘사도 별탈 없이 잘 끝났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제수씨들과 동생들의 수고해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년 이후부터 음식준비를 학동팀이 해야 한다하니 잘 의논해서 풀어나가도록 하십시다. 수고 많았습니다. 더보기 백련사에 가다. 유튜브로 보았던 백련사에 갔다. 가는 길은 뜻하지 않게 부분적으로 비포장이었다. 입구에 갔을때 차가 가기 힘든 경사에 내려서 걸었는데 두 지팡이로 가기에는 무리여서 집사람의 손을잡고 올라갔는데 보이는 풍광에 힘든것도 잊을 수 있었다. 절은 크게 볼 것은 없고 뷰 맛집이었다. 나온 김에 내쳐 송정해수욕장의 뷰가 좋은 카페에 가서 카페인도 충전하고 모처럼의 힐링으로 기분 좋은 나들이를 했다. 더보기 형제들의 추석나들이 세번 째 날의 여정 9월 16일. 도도펜션에서 집으로 귀환까지 더보기 형제들의 추석나들이 두번째 날(9월 15일) 덕구 리조트에서 경주 도도펜션까지 더보기 형제들의 추석맞이 여행 첫날의 여정(2024년 9월14일)언양의 불고기집 입구에서 웨이팅 중~ 성류굴 입구여행 첫날의 저녁식사를 위해 들어간 식당 제대로 된 식사도 못하고 어영부영 ~ㅠ리조트로 돌아와서 전어회무침으로 쓰린 속을 달랬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