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각 # 썸네일형 리스트형 느티나무에~ 긴나무에 새기기는 실력도 없고 할 수 있는 장소도없어서 살때부터 삼등분을 해달라고했다.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문구를 선정하는데 힘들었고 새기는 중에도 나무가 많이 건조되어서 인지 칼이 네게나 부러져서 오래 걸렸고 겉면에 바니쉬를 칠하는데 글자 사이에 흰 기포가 생겨서 보기가 조금 그랬지만 실력의 한계라 생각하며 자위해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