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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허튼 솜씨~

바다의 마음

 

 

 

 

 

 

시인 이육사의 시

바다의 마음의 일부분으로 새겨봤다.

 

올해의 마지막작업이 아닌가 생각한다.

날이 더 추워지면 옥상에서

할 수 없을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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