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허튼 솜씨~
바다의 마음
차재석
2019. 12. 5. 14:48






시인 이육사의 시
바다의 마음의 일부분으로 새겨봤다.
올해의 마지막작업이 아닌가 생각한다.
날이 더 추워지면 옥상에서
할 수 없을것 같으니까~~^^
기산심해 (0) |
2022.06.17 |
민들레 (0) |
2021.05.12 |
초재보진 (0) |
2019.11.16 |
풍경날다~ (0) |
2019.10.29 |
술타령 (0) |
2019.09.18 |
'나의 허튼 솜씨~'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