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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벌초를 다녀와서...(형제들모임)

 1960년대 학동풍경~~~

 

 

 

 

 

 

 

 

 

 

 

 

 

 

 

 

 집에서의 맛난 뒷풀이~~~

 

 





국수카페에서 맛난 국수를 먹으면서....



올해도 문중의 제일 큰행사인 벌초를 별탈없이 무사히 치루게 되어서 정말 기쁨니다.

그리고 올해 참석해준 뉴 페이스들 재철, 재량, 재도동생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내년에도 변함없이 참석해서 차씨 형제들에게 힘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희망인 아들들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시장도 보고 맛난음식을 해주신

김경섭씨와 공쾌순씨 그리고 김계연 제수씨께도 감사를 드리며

 모두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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