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허튼 솜씨~

청향만당~~(10)

동생이 건설용 목재를 연습삼아 하라고 갔다줘서 해봤는데

소나무라 결대로 갈라지고 떨어져 나가고 해서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나의 허튼 솜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양처럼~(삼족오-12번째)  (0) 2017.05.13
하심(스스로를 낮추는 마음 ~11번째)  (0) 2017.05.04
청향만당이라~~(9번째)  (0) 2017.04.10
8번째~~  (0) 2017.04.01
7번째 ~~  (0) 2017.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