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낙동강주변~~멀리는 김해까지~
사하구 새로 공사중인 다리가 보이고...
승학산 정상부근~~
영도와 남항대교가 보이네요~~
부산내항이 한눈에 보이지요~
늙수그레~~한 한잉간....
남항대교 밖에 정박해있는 배들이 많네요.
바로 발아레로 보이는 구덕운동장과 야구장 부근~그리고 동아대병원...
감천항과 화력발전소도 ...
한번 땡겨 봤심니다~~
멀리있는 광안대교도 가깝게 보이는 군요~~날씨가 워낙에 좋다보니..
눈에 보이는곳이 부산을 상징하는 곳이 제일많은 지역입니다. 영도 .자갈치 .용두산 오륙도.등등...
기상관측소 모습이죠.
찍고보니 액자에 들어있는 풍경화 같네요~~ㅎ
인식표들을 많이도 달아놨더구요~~
슬~~슬 내려가 볼까나..
풍광이 너무 좋지요.
굽이굽이 돌아가는.......정상가는길...
발아래에는 구덕터널지나 대남병원도 보이네요.
앗~~~혼자네....
나에게 작은소망이 있다면 지금의 이대로 이 아픈 다리로 나마 나의 의지로 나스스로의 힘으로 비록 스틱에 의지해서라도 산을 오를수 있기를 바랄뿐...... |
출처 : 부산 중년들의 뜨락
글쓴이 : 석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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