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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차 둘둘회모임(2022년4월2일) 학동해송횟집

차재석 2022. 4. 11. 17:28

이렇게 친구들의 얼굴을 많이 볼수있어서

너무나 반갑고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이대로 쭉~얼굴볼수있도록 하입시다.

밤늦도록 닭구쉐이들의 꼬꼬댁 거림은 계속되었으니 

동네사람들이 어느집에 꼬꼬가 저리도 짖어대는지

욕좀 했겠다~~는 생각입니다.

관순이가 친구들 올끼라고 산에가서 캐서 입이 호강했네요.

관순아 고마워~^^

봄이면 항상 생각났던 숭어회~~

저 웃음짓는 모습들을 영원히 볼수 있기를,,,,

세월 참 빠름니다. 저 거울을 달아줬을때가 12년이나 지났다니 아~~엣날이여!!!!